4월17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VS 바이에른 뮌헨FC

인터밀란은 칼리아리전에서 3-1 점수차로 승리를 통해 로테이션 속에서도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찰하노글루 선수의 패스 중심 운영과 라우타로 선수의 박스 장악력이 중심이며, 주전 대부분을 휴식시킨 상태에서의 체력적으로도 유리한 조건을 마련했다. 인자기 감독은 3백 기반의 빌드업을 통해 파바르 선수 – 바스토니 선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후방 라인을 구축하며, 미키타리안 선수 – 바렐라 선수의 전진성으로 수적 우위를 창출한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페널티 박스 내 슈팅 비율 60%로 실질적 지배력을 증명했고, 홈 경기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4경기 연속 무패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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